활동량이 많은 저는 얼굴에 팩을 올려 놓으면 잘 떨어지고는 해서 잘 손이 안가는데,
쁘띠페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는 붙여놓으면 잘 떨어지지 않아서 자주자주 쓰게 됩니다ㅎㅎ
붙이자마자 수분감이 충분히 느껴지고, 30분 정도가 지나서도 촉촉해요.
언제는 붙여놓고 잔 적이 있었는데, 한 세시간 정도 뒤에 깨서 떼어냈는데도 여전히 촉촉한 느낌이 남아 있더라구요.
제거한 후에도 촉촉하니 수분감이 남아있어서 수분보충에도 참 좋은 제품이구나 싶었어요.
주름관리 제품이기 때문에 피부가 더 탱탱해지는건 기본 베이스구요 : )
잘 쓰고 있습니다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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